경남경찰청 신관 준공기념식 개최…지하2층, 지상5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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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3-25 09:09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남경찰청(청장 이상률)은 지난 23일 경남경찰청 신관 대강당에서 신관 준공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창룡 경찰청장, 김하용 도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정병철 경찰발전협의회장 등 경찰협력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경과보고, 포상수여, 식사·치사·축사, 축하공연에 이어 식후 행사로 테이프커팅, 희망나무 만들기, 기념촬영, 청사관람 등으로 열렸다
그동안 경남경찰청은 조직확대와 장비 증가 등으로 사무 공간이 부족했었다. 이에 2010년부터 경남도와 협의해 2014년 부지 교환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신관 부지를 확보하여 2019년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2021년 12월 완공된 경남경찰청 신관은 2만909㎡ 부지에 연면적 1만6,539㎡, 지하2층, 지상5층 규모다. 경찰을 상징하는 참수리를 형상화하여 휴게정원을 조성하였고, 수사권 독립으로 수사 전문성 제고를 위해 수사동과 행정동을 분리하여 신축했다.
이상률 경남경찰청장은 “정병산이 경남청을 포근하게 감싸고 있듯이, 그 이름을 물려받은 정병관 건립을 계기로 더욱 가까이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주민 속에서, 살아 숨쉬는 따뜻한 경남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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