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 일제 음주단속으로 13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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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3-28 09:06본문
경기북부청 산하 13개 경찰서·고속도로순찰대 동시다발 음주단속 실시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24일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관할지역 주요 도로에서 일제 음주단속을 벌여 13건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음주단속은 13개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에서 경찰 230여명, 순찰차 43대가 동원돼 식당가·유흥가 주변과 주요 고속도로 IC에서 진행됐다.
단속결과 음주 운전자 13명 중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0.08% 이상은 5명, 혈중알코올농도 0.03~0.08% 미만의 ‘정지’는 8명이며, 적발된 음주운전자 중 최대수치는 0.133%였다.
이번 단속은 최근 들어 사적모임 인원이 조금씩 완화 되면서 이어질 수 있는 각종 모임의 증가가 음주운전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선제적인 음주단속으로 음주운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진행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서별로 주·야 구분 없는 상시단속과 함께 음주단속 장소를 예측할 수 없도록 20~30분 단위로 이동하는 스팟식 음주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면서 “운전자들이 ‘언제, 어디서 단속될지 모른다’는 인식을 갖도록 하고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병행하는 등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소송 겅기북부경찰청 교통과장은 “최근 들어 사적모임 인원이 완화되면서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요즘 음주운전은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 행위임을 인식하고 음주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민 여러분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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