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11일 음주교통사고 다발지역 음주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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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3-11 09:46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남경찰청은 11일 오후 8시부터 심야시간까지 음주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음주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충남경찰은 음주운전 원점지역 30개소와 고속도로 요금소, 휴게소 등에서 음주단속을 벌인다. 교통·지역경찰을 포함해 기동대, 암행순찰차 요원 등 총 130명이 단속에 동원된다.
3월10일 현재까지 충남도내 음주교통사고는 총 447건이며, 음주단속으로 적발된 인원은 659명이다.
경찰관계자는 “음주교통사고가 천안‧아산‧당진 등 도심지역에서 다수 발생하는 만큼 천안 쌍용동‧두정동 등 음주운전 원점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단속과 5월까지 장소‧시간 불문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봄철 기온상승으로 음주교통사고가 증가할 우려가 높아 음주운전 분위기를 사전에 근절하기 위해 음주단속에 나설 것”이라면서 “음주 후 운전대를 잡는 순간 대형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대리운전이나 차를 놓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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