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여름휴가철 고속도로 특별교통관리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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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7-22 11:50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동수 기자] 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7지구대에서는 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7지구대는 여름휴가철 고속도로 특별 교통관리대책 기간을 7월23일부터 8월16까지 25일간 운영한다.
특히 오는 23일 휴가철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암행순찰차를 동해·영동고속도로에 집중 배치하여 주요사고요인 행위(과속·난폭·지정차로위반 등) 현장단속을 강화한다.
올해 휴가철 강원권 고속도로 일평균 통행량은 특별교통관리 대책기간에는 전년 대비 19.7%(458천대→548천대) 증가하고, 중점추진기간 중에는 11.1%(508천대→565천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강원권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중 23.1%(20년 총 13명 중 3명)가 여름휴가철인 7∼8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휴가철 통행량이 급증하는 동해고속도로 등 주요 구간에 암행순찰차를 집중 투입하여 과속·난폭운전 등 고위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아울러 피서철 들뜬 분위기에 편승하여 음주 및 과속운전으로 인한 사고위험성도 증가하는 만큼 주요 피서지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톨게이트 및 휴게소 등에서 주야불문 수시 장소를 이동하며 불시 스팟식 음주단속 실시 및 이동식 단속장비를 집중 투입 주·야간 24시간 운용함으로써 과속심리를 사전차단하여 고속도로 교통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관계자는 “올 여름휴가철 고속도로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전자들이 교통법규를 잘 준수하여 안전운전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지·정체구간에 대한 소통위주 교통관리 실시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고속도로 환경을 조성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동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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