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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 ‘QR코드’ 활용 교통안전 개선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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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3-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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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개학철을 맞이해 QR코드를 활용,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취약지점 발군 및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홈페이지(경찰서, 초등학교 등현수막·포스터·SNS 등에 게시한 QR코드를 이용해 손쉬운 의견접수를 가능하도록 했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맞춤형 개선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 32일부터 15QR코드를 통해 886건의 의견이 접수되어 이 중 횡단보도 보행시간 연장, ·정차 단속 요청 등 즉시 조치자 가능한 193건은 신속히 개선했다.

 

이 외에도 노란 신호등 설치, 보도 신설 등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693건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조속한 개선을 이룰 계획이다. 개선 전까지는 가시적 교통관리 등을 통한 안전대책을 병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를 위해 경기도교육청의 협조로 '학교알리미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의견을 손쉽게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학원가에도 이 같은 내용을 배포할 예정이다.

 

QR코드에 참여한 초등학생은 "등하교중에 위험하다고 느낀점을 쉽게 신고하는게 신기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지역 주민들은 평소에 아이들이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 민원 접수하는 방법이 번거로워서 그냥 지나쳤는데, QR코드로 간편하고 빠르게 접수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답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분석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눈높이 맞춤형 개선활동을 지속 추진 하겠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부탁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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