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5대 반칙운전 근절 발벗고 나서다…도로 위 교통질서 확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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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7-14 09:54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경찰청(청장 김철문)은 도내 선진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연말까지 국민이 근절을 바라는 '5대 반칙운전' 행위를 개선하는 도로 위 교통질서 확립 대책을 추진한다.
전북경찰청은 반칙운전의 개념을 '위반행위가 중대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불공정한 방식으로 소통과 안전에 위험을 주는 교통질서 위반 행위'로 정의하고, △새치기 유턴 스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스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 법규위반을 5대 반칙운전 행위로 설정하여 이에 대한 계도·단속을 통해 법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도민의 의견 수렴을 통해 반칙운전 행위가 빈번한 장소를 중심으로 플래카드 등을 활용하여 교통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교통경찰 등 경력을 집중 배치하여 적극적인 소통관리를 병행하는 한편, 캠코더 등을 통해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유턴구간 길이 조정, 정차금지지대 설치, 도로안전시설(교통규제봉)설치 등 교통 인프라 및 시설 개선을 통해 운전자들의 자율적인 교통질서 준수를 유도할 예정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사소하게 여기는 교통질서 위반 행위가 교통 소통과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도민 여러분 모두 5대 반칙운전을 근절하고 성숙한 교통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법규를 준수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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