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생활주변폭력 집중단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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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7-16 09:35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남경찰청장은 상점·시장 등에서 자영업자 영업에 피해 주는 생계침해형 폭력범죄가 증가하고 사회적 불안감을 유발하고 생명·신체에 중한 피해를 야기하는 흉기 이용범죄 등에 대한 엄정한 조치가 필요해 10월31일까지 4개월간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생활 주변폭력 집중단속을 추진한다.
특히 전남경찰청은 ▲생계침해형 폭력범죄 ▲주취폭력 및 흉기이용 범죄 ▲대중교통 등 주변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폭력 등 불법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전남 도내 22개 경찰서에 강력·형사 1개팀을 전담팀으로 지정하여 첩보 수집 및 피해상담을 전담하고 관련사건에 대하여 집중수사를 실시하며,
-중요사건에 대하여는 신속하게 도경찰청 형사기동대로 사건을 이관하여 철저하고 강도 높은 수사를 전개할 것이다.
흉기 사용 및 중요 피해 사건에 대하여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구속 수사 등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고 초범·경미사범은 경미범죄심사위원회 회부를 검토하여 무분별한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고 알코올 중독자 등 정신질환 피의자는 치료·재활시설 및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건전한 사회복귀를 유도할 예정이다.
상인회 등과 핫라인을 구축 등 협력을 강화하고, 신고자 보호, 보상금 지급,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활용하는 등 원활한 신고와 제보 환경을 조성하고 신고자·제보자에 대한 협박 등 보복범죄는 끝까지 추적하여 엄정하게 사법처리 할 예정이다.
전남경찰청은 “생활 주변 폭력사범에 대하여는 모든 수사 역량을 총동원하여 강력히 대응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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