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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경찰, ‘트래블 버블’ 대비 관광지 기초질서위반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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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7-0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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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합동 기초질서위반 총 211건, 미신고숙박업 총 67건 단속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청장 장하연)은 코로나19 방역 우수국가 간 관광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 ․ 여행안전권역) 시행을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서울 관광 환경조성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6월21일부터 7월4일까지 2주간 유관기관(서울시․마포구) 합동 기초질서 위반 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번 단속은 관광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년(3~5월) 대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서울시내 주요 관광지인 명동(12%↑)․인사동(16%↑)․홍대(8%↑)를 비롯해 한강공원(여의도 48%↑, 반포 29%↑)과 남산타워(31%↑) 등을 대상으로 하였다.

 

주요 단속대상으로는 관광지 내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쓰레기투기, 무단횡단 등을 비롯해 최근 안전사고의 위험이 큰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장구 미착용 등에 대한 단속을 집중적으로 전개하였다.

 

그 결과 경범죄처벌법 위반 68건, 도로교통법 위반 143건,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67건 등 총 278건의 위반사범을 단속하였다.

 

특히 이번 단속은 도로교통법 개정 관련, 주요 관광지내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PM) 안전문화 정착 및 이용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안전사고 위험이 큰 전동 킥보드, 전동 휠 등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안전모미착용 110건, 신호지시위반 14건, 무면허운전 12건, 승차정원위반 7건 등 총 143건을 단속하였다.

 

서울관광경찰대 관계자는 “앞으로 개인형 이동장치의 대중적 인기와 보급 대수 증가로 관광지 내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단속은 연중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면서 “트래블 버블 추진을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의 방한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심하고 관광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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