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4월29일까지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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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3-11 09:02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신학기를 맞아 오는 4월29일까지 ‘학교폭력예방 집중활동 기간’으로 설정하고 선제적인 학교폭력 특별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집중 기간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0)이 담당학교에 대한 대면·비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경찰은 ▲스타벅스 프리퀀시 갈취 ▲단체문자 서비스 계정 판매 ▲전동 퀵보드 계정 갈취 등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청소년들의 ▲제페토(네이버) ▲이프랜드(SKT) 등 메타버스 플랫폼 사용빈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감안,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적 폭력과 괴롭힘 등 온라인 그루밍에 관한 사전 예방교육도 실시하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운동부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 예방활동도 추진한다.
예방활동 시 학교폭력은 성년 이후에라도 미투 등으로 알려질 경우 체육특기자 제외·국가대표 박탈 등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에 대해 경각심을 제고하는 한편, 학교폭력 피해 발생 시 대처요령과 117・SPO 신고방법 등도 교육 및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가정 밖 청소년 및 비행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청소년지원센터와 같은 보호·지원기관 연계를 통해 보호 사각지대도 해소할 방침이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신학기 학교 전면 등교로 인해 학교 폭력이 증가 될 것으로 예상 된나 신체적·집중적으로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해 경기북부지역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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