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사이버성폭력 범죄 10월말까지 집중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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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3-03 07:37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경찰청은 10월 31일까지 8개월 간 ‘사이버성폭력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북경찰청은 금년 들어 사이버성폭력 사범 7명을 검거, 그중 2명을 구속하였고, 16건을 수사중에 있다.
주요사례는 최근 2021년 8월부터 익명 채팅앱과 해외 SNS를 통해 아동청소년에게 접근하여 성착취물 65편을 제작하고, 유포하겠다고 협박까지 한 피의자(남, 20대)를 검거하여 지난 2월24일에 구속했다.
금년 1월에도 2020년 2월부터 아동성착취물·불법 촬영물 등을 140여 점을 다운로드 받아 소지 및 시청하고, 해외 SNS 계정을 개설한 뒤, 피해자들의 허위성영상물을 제작하여 온라인 통해 수십여 차례에 유포한 피의자(남, 20대)를 검거하여 구속했다.
또한, 최근 디지털 매체에 대한 접근성이 높은 10대·20대를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가 끊이지 않아 이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함께 피해자 보호·지원 조치도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전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경정 김광수)는 “사이버성폭력수사팀을 중심으로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집중 단속체계를 이어나가겠다”면서 “이와 함께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서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 등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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