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경남광역치매센터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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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6-21 10:14본문
치매환자 실종 예방 업무협력 체계 강화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상남도경찰청(청장 이문수)은 경남광역치매안심센터와 6월18일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실종자 신속 발견을 위해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업무협약 내용으로 치매환자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하여 실종 시 대상자를 신속히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배회감지기’의 보급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경찰은 관내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치매안심센터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여 조기 발견을 위해 실종자 수색 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각 시군 치매안심센터는 경찰이 연계한 치매환자에 대해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치매환자 실종 예방 정책의 수요가 증대되는 사회적 환경 변화에 적극적·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함에 목적이 있다.
경남광역치매센터 통계에 따르면 경남 도내 치매환자는 20년 기준 59,286명으로 도내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치매환자수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한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21년 5월 기준 도내 치매환자 실종 발생건수는 300건으로 치매환자 증가에 따라 치매환자의 실종도 늘어나고 있어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적극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경찰청은 “이번 협약이 ‘치매환자 실종 대응 인프라 구축’의 선도사례로서 도내 치매환자 실종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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