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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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6-22 10:30본문
전좌석안전띠착용, 화물차 정비불량 등 단속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대장 정기욱)는 여름 행락철 고속도로 교통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지난 21일 서해안선 부안TG에서 한국도로공사 부안지사와 행락객 및 화물차운전자 상대로 고속도로 전좌석안전띠 착용 및 화물차 정비불량 단속을 실시하였다.
고속도로 교통안전의식 조사(출처 도로공사)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 중 6.1%가 고속도로에서 안전띠 미착용한 경험이 있다. 또 미착용 응답자 중에서는 다른 유형의 자동차보다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미착용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전좌석안전띠 의무착용에 대해서는 운전자 대부분이 인지하고 있으나, 운전자가 뒷좌석 탑승자의 안전띠 착용여부를 확인하지 않는 비율은 19.3%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다.
이에 따라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는 고속도로 운전자들의 전좌석안전띠 착용여부를 점검하고, 이 외 사고위험도가 높은 화물자동차의 정비불량(판스프링, 후부반사지 등) 또한 집중 단속하여 화물차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예방토록 조치하였다.
정기욱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장은 “전좌석안전띠 착용 및 화물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전자들의 올바른 운전문화와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약속하고 고속도로 이용자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고속도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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