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영업제한 시간 어긴 유흥업소 등 5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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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2-17 09:32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부산경찰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 단속 과정에서 감염병예방법 등을 위반한 업소 5곳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 유흥주점은 지난 14일 오후 10시 20분쯤 손님 10여 명을 대상으로 영업 제한 시간을 넘겨 영업 행위를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해당 업소에 오후 9시 이후에도 손님이 들어가는 장면을 목격한 뒤 단속에 나서 영업 현장을 확인했다.
이날 단속을 통해 경찰은 이들을 포함해 모두 5개 업소에서 업주와 손님 등 38명을 적발했다.
경찰은 감염병예방법과 식품위생법, 음악산업법 등을 위반한 업소 5곳을 적발해 벌금을 부과하는 등 조치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매일 합동단속반을 투입해 점검과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며 “불법행위를 적발할 경우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박영훈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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