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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추진… 112신고 7.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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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2-0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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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청장 최관호)은 설 명절을 전후한 124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 귀성·귀경길 원만한 교통소통과 함께 대형 사건 사고 없는 안정적인 명절 치안을 유지하였다고 밝혔다.

 

설 연휴는 평상시보다 특정 범죄의 112신고와 전체적인 교통량이 증가하는 점을 감안하여 범죄취약요소 점검을 통한 범죄 사전 억제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불편 최소화 서민생활 침해형 범죄 대응 형사활동에 주력했다.

 

또한 사회적 약자(여성·아동) 보호활동과 더불어 연휴기간 중 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 유흥업소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대응을 병행하였다.

 

먼저 범죄로부터 안전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범죄 취약 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등 불안요인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전개하였다.

 

지역경찰·협력단체 등 총 46,175(일평균 4,617)을 동원하여 범죄 취약지 위주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연휴 전부터 금융기관(201개소), 귀금속점(271개소) 1인 근무·심야 운영 등으로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편의점(406개소), 무인점포에 대해서 예방진단 및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통해 범죄 취약요소를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외부활동 욕구와 이로 인한 이동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설 명절 기간 중 전년 대비 일평균 112신고는 7.8%(6,747.36,219.6)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자칫 강력 사건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과 학대우려아동 3,159건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재발위험 및 보호·지원 필요성을 점검하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을 강화했다.

 

이어 유흥시설에 대해서는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진행, 정부의 방역 정책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불법영업한 업소 총 4개소(11)를 단속하였다고 밝혔다.

 

교통 부문에서는 혼잡지역 소통관리 및 사고다발지역 중심 교통안전활동을 통해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일평균 51.7%(53.826)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혼잡예상지역에 선제적으로 교통경찰(연인원 3,313)을 집중 배치하고, 암행순찰차(1교통순찰차(145)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시민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자치경찰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한 전통시장 주변 한시적 주정차 허용 상습 정체지역 특별 교통관리 시책은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그 외에도 범죄 취약장소 중심 가시적 형사활동 전개(일평균 1,000여명 투입)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외국인 관광지 특별현장활동 지하철경찰대·보안관 합동근무를 통해 평온한 설 명절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서울경찰은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선제적인 치안활동을 통해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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