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자치경찰위원회 국비 1억원 확보…관련기관·주민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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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1-28 09:09본문
위원회-충북경찰청-청주시 협업, 산남주공2단지아파트 일대 범죄예방시설·교통안전시설 설치 예정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남기헌)에서는, 충북경찰청 및 청주시와 협업하여 금년 상반기 중 산남주공2단지 아파트 주변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억원과 청주시 예산 1억원 등 총 2억원을 투입해 범죄예방 시설과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충북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2021년 12월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한 동네만들기 프로젝트’라는 사업계획서를 중앙정부에 건의하여, 특별 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였고, 청주시도 방범용CCTV 예산 1억원을 지원하기로 협의를 마쳤다.
이 예산으로 CCTV, 비상벨, LED 보안등, 로고젝터, 쏠라표지병, 횡단보도 LED 투광등, 횡단보도 활주로형 LED 유도등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충북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1월21일 14시 수곡2동 주민센터에서 사업대상지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충북자치경찰위원회 기획팀장, 수곡2동장, 충북경찰청 범죄예방진단팀 등 관련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특히 이 지역에 실질적으로 거주하여 지역실정을 잘 알고 있는 통장 3명,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2명 등이 주민대표로 참석하여,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추진방안을 논의하였다.
주민대표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 노인, 여성1인가구 등이 많은 지역에 관심을 갖고, 범죄와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을 추진해주어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평소 어둡거나 CCTV가 없어 불안한 위치에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남기헌 위원장은 “간담회에 참석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이 내실있게 진행되도록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계 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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