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우리술, 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활동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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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5-27 11:42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청장 우종수)은 지난 25일 가평경찰서에서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 적극 협력하고 있는 ‘㈜우리술’의 박성기 대표이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서민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막대한 국부유출을 유발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척결을 위해 연초부터 도경찰청 수사부서 및 산하 13개 경찰서의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주요 범행 수법과 피해예방 요령을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관내 유명 주류업체인 ‘㈜우리술’과 협업, 주력제품인 ‘가평잣막걸리’ 라벨지에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문구와 함께 피해사례 영상, 보이스피싱 간접체험 등을 소개하는 QR코드를 부착하여 전국의 주요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 공급, 판매를 시작한다.
우종수 경기북부경찰청장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민-경 협력 치안에 참여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접근성 높은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현금인출이나 송금 요구 등 전화금융사기 의심 사례에 대하여도 주민들의 특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술’ 박성기 대표이사는 “공익 목적의 경찰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제품에 부착된 QR 코드를 통한 한 번의 간접 체험으로도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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