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평온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종합치안대책 추진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1-25 09:54본문
全기능 총력대응체제 유지, 코로나19 방역체계 구축에도 집중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경찰청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각종 범죄와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월24일부터 2월2일까지 총 10일간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에는 범죄예방활동과 더불어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방역체계 구축에도 집중한다. 특히 대구시 등 지자체와 협업해 무허가 유흥시설에 대한 점검단속도 강화한다.
범죄예방진단팀(CPO)에서 범죄ㆍ112신고데이터를 분석하여 선정한 범죄취약지점을 대상으로 지역경찰과 기동대의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편의점ㆍ금은방 등 현금을 취급하는 업소의 취약요인을 진단해 방범시설을 보강하도록 한다.
연휴 기간 급증하는 가정폭력ㆍ학대 사건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연휴 전 학대예방경찰관(APO)이 가정폭력ㆍ학대 재발우려가정을 대상으로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연휴 중 발생하는 가정폭력ㆍ학대범죄에 대해서는 경찰이 적극 조치하여 사건처리 및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설 연휴를 전후해 귀성ㆍ귀경 및 성묘객 이동차량으로 교통이 혼잡한 市 진ㆍ출입 도로, 공원묘지 이동로, 전통시장ㆍ역 주변 도로 등 94개소에 교통경찰등 231명(순찰차, 싸이카 등 110대)을 배치하여 소통과 안전 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며, 전통시장 24개소 주변 도로에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하여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불안한 사회분위기 속에서 범정부적 방역조치를 적극 지원하고, 선제적ㆍ예방적 경찰활동으로 시민들이 평온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차허용 전통시장 24개소 현황은 다음과 같다.
▲상시허용(6개소) : 불로시장(동구) / 칠곡시장(북구) / 서남신시장, 와룡시장, 달서종합, 용산시장(달서구)
▲한시허용(18개소) : 동구시장, 반야월종합, 방촌시장(동구) / 서부시장, 중리시장, 대평리시장, 신평리시장, 원대신시장, 이현시장, 구평리시장, 원고개시장, 새길시장(서구) / 영선시장(남구) / 팔달신시장, 구암시장(북구) / 신매시장(수성) / 대동시장, 월배시장(달서구)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