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1-19 09:25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올해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난 8일부터 관내 14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동시에 개소하여 24시간 선거범죄 대응체제를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대통령 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고, 그로부터 3개월 후 지방선거도 실시되는 만큼, 선거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월8일부터 6월1일까지(145일간) 경기북부경찰청을 포함한 관내 14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여 24시간 즉응태세를 갖추고, 선거와 관련된 각종 불법행위 첩보수집을 강화하는 등 공명한 선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찰의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선관위ㆍ검찰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선거범죄에 빈틈없이 대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경찰은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집중 단속하여,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할 것이다.
특히, 올해 선거는 수사권개혁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전국 단위의 선거로서, 경찰은 엄정하고 중립적인 자세로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경찰은 "공명선거를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선거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