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해수욕장 주변 유흥시설 등 집중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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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5-18 10:13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부산경찰청은 해수욕장 주변 범죄 및 코로나19예방을 위해 유흥시설 등 불법영업에 대한 집중단속을 오늘부터 5월 30일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해수욕장 주변에 외국인 등 외부관광객이 점차 증가하고,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심야시간대 불법 유흥업소 영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마스크미착용, 음주소란 등 관광 질서 문란행위가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요 중점 단속대상은 △유흥시설 집합금지위반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에서의 무허가 유흥주점 형태의 영업 △22시 이후 노래연습장 영업 △미신고 숙박시설 운영 등이다.
경찰은 지방청 풍속단속팀, 관광경찰대 기동대, 경찰서 단속요원 등 100여명을 심야시간까지 해운대 및 광안리해수욕장 주변에 집중배치 외국인 범죄예방 및 관광질서 문란행위단속 등 방역적 순찰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 경찰은 “하계휴가철을 대비 해수욕장 주변 불법 유흥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 및 순찰활동 전개로 코로나19예방, 범죄예방 등에 최선을 다다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경찰은 지난 4월2부터 5월10일까지 부산지역 4,269개소의 유흥시설 등에 집중 점검을 벌려 69건을 단속하였다.
박영훈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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