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 요식업체 3사와 함께 실종아동 예방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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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5-29 09:52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청장 김호승)은 5월 25일 ‘세계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요식업체 3사 ‘엽기떡볶이, 컬투치킨, 매드포갈릭’와 협업하여 ‘지문 등 사전등록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4년 지난해 동안 18세 미만 아동에 대한 실종 신고 접수는 총 2만5692건으로 집계됐다.
경찰에서는 18세 미만의 아동 등의 지문과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해 실종자를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도록 ‘지문 등 사전등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실종의 날을 맞아,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별 특성을 반영하여 특별한 실종아동 예방 홍보에 힘쓰고 있다.
엽기떡볶이‧매드포갈릭과는 업체 공식SNS(인스타그램)에 ‘지문 등 사전등록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엽떡 어플에서는 홍보 포스터를 게시한다. 또한 컬투치킨과는 배달용 종이박스에 홍보 포스터를 제작·부착하여 가정에 전달한다.
특히 SNS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포돌이·포순이 인형과 엽기떡볶이 14,000원 상당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가족이 함께하는 외식 시간에 자연스럽게 실종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보다 많은 아동 등이 사전등록제에 참여해 소중한 가족을 지키는데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문 등 사전등록은 가까운 경찰서를 방문하거나 ‘안전드림’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쉽게 등록할 수 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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