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4월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 통한 선제적 문제해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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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5-10 10:16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경찰청(청장 송정애)은 4월에도 지역사회 위험·불안요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를 활성화 하였다고 밝혔다.
지역경찰관들이 순찰 중 청취한 의견, 치안모니터링단의 의견을 통해 제기된 지역주민들의 위험·불안요인을 경찰서장이 주관하고 전 기능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수시로 개최하여 종합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대전경찰은 4월에 총 52건의 지역 치안문제를 발굴하여 43건에 대해 문제해결책을 논의하여 범죄예방환경 개선 등 조치를 완료하였고, 9건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주요 문제해결 사례를 보면 ○○여고생 대상 설문 등을 통해 ‘하굣길이 너무 음침하고 무섭다.’는 의견에 대해 경찰과 지자체가 합동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를 개최하여 시설개선을 하여 여고생들로부터 ‘너무 감사하다.’는 피드백이 있었다.
또한 동부·둔산서는 지자체와 협업, 관내 여성1인가구 중 170여 가구※를 선정, 범죄예방시설물 3종세트*를 6월중 지급하기로 결정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위험·불안요인을 종합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지속적인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대전시민들의 위험·불안요인을 사전에 적극발굴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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