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공직기강 확립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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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1-04 10:03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정용근)은 최근 발생한 성비위 사건 관련 해당 경찰관에 대해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하여 구속 수사 중이며 수사결과에 따라 배제 징계 등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찰관 비위발생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지난해 12월24일 정용근 청장 주재로 도경찰청 부장, 과장, 도내 경찰서장 및 지구대·파출소장 등 全 지휘부가 참석한(화상) 가운데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대책회의에서는 의무위반 발생에 대한 심도 있는 재발방지 방안을 논의한 끝에 우선 12월24일 全 경찰서, 지구대․파출소 여성전용공간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여성 전용공간 디지털 도어록 설치 및 동일 출입구 화장실 개선 공사를 즉시 하기로 하는 등 다음과 같이 공직기강 확립대책을 마련했다.
공직기강 확립대책 주요내용은 △성비위 등 의무위반 행위자 무관용 원칙 추진 △의무위반·복무실태 등 청문·경무부서 특별점검 실시 △전 직원 대상 의무위반 예방 일제교육 및 청렴교육 강화 △직무 내외 불문 의무위반에 대한 全 직원 경각심 고취 △관․부서장 중심 비위 근절 역할 및 관심 제고 △종합적·체계적 반부패 대책 추진 등이다.
충북경찰청은 “전 직원이 공직기강 확립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지휘부는 수시로 점검을 실시하는 등 더 이상 경찰관의 의무위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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