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다문화 폴-시스터즈 위촉・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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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4-22 10:24본문
결혼이주여성 범죄피해 예방・보호 체계 구축
▲사진제공 = 충북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북경찰청(치안감 임용환)은 4월21일 충북경찰청 5층 소회의실에서 국가별 결혼이주여성 리더 8명, 임용환 청장 등 경찰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폴-시스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언어・문화적 차이 등으로 각종 범죄에 취약할 뿐 아니라 원활한 피해구제와 보호에도 어려움이 있는 결혼이주여성에 대해 보다 실질적이고 촘촘한 범죄예방과 피해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다문화 폴-시스터즈는 국내에 정착한지 10년 이상 된 한국어와 문화에 능통한 결혼이주여성으로 다문화 커뮤니티 내에서 신뢰와 영향력을 갖춘 자로 선정했다.
이들은 다문화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제시와 함께 「범죄피해 이주여성 보호・지원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결혼이주여성과 경찰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임용환 청장은 “다문화 폴-시스터즈로 참여해 주신데 매우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다문화 치안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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