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지금은 언택트 시대…지하철 성범죄 예방활동 비대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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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4-27 10:17본문
성범죄 대처는 ‘불쾌감 표시, 자리 이동, 도움 요청, 112신고’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성범죄 발생이 급증하기 시작하는 4월을 맞아 지하철 범죄를 근전하기 위해 선제적 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하철경찰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주민 접촉형 홍보가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코레일과 협업을 통한 비대면 홍보활동과 온라인 홍보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달부터 경기북부 관내 역사 대합실과 승강장에 설치된 항샌 안내 모니터에는 범죄예방 문구가 현출되며 전동차 안에서는 범죄예방 멘트가 안내방송으로 나올 예정이다.
또한 SNS 지역별 커뮤니티에 범죄예방 포스터를 게시하여 지하철 성범죄의 심각성을 고취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장려하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지하철 성범죄 예방 및 대처요령으로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표시 △자리를 이용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 요청 △112에 신고할 것”을 강조하고 “피해를 목격한 주변사람들은 헌장에서 피해자 대신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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