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NH농협카드와 피싱범죄 예방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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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4-12 10:16본문
NH농협카드 피싱범죄 탐지 시스템 통해 사전차단
수사단서 제공·피싱범죄 피해 최소화 위해 협조키로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청장 장하연)에서는 4월9일 서울경찰청 접견실(9층)에서 NH농협카드와 피싱범죄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피싱범죄 예방 및 근절을 위해서는 상호간의 유기적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였다.
NH농협카드에서는 피싱탐지 시스템을 통해 피싱범죄를 사전 차단함과 동시에 수사단서를 서울경찰청에 적극 제공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청은 NH농협카드에 메신저피싱·보이스피싱 등 피싱범죄 신종수법과 유형을 공유하는 등 협력하기로 했다.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피싱범죄 예방 및 근절을 위한 NH농협카드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드리며, IT기술 발전으로 인해 메신저피싱, 보이스피싱 등 피싱범죄의 수법이 교묘화·고도화되고 있다”며 “피싱범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금융기관 등 관련 업계 및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들의 재산과 가정에 파탄을 일으키는 피싱범죄에 대하여 서울경찰청은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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