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일제 음주운전 단속으로 15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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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4-14 09:59본문
경기북부지역 13개 경찰서·고속도로순찰대 동시 음주단속 시행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8일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관내 13개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가 음주운전 취약 장소 및 서울양양고속도로 덕소삼패IC 등 총 14개소에서 경찰 180여명과 순찰차 46대를 동원해 일제 음주단속을 펼쳤다.
음주단속으로 음주운전자 15명이 적발됐다.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 7명, 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3~0.08% 미만 8명 등 총 15명이 적발됐다. 최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94%에 이르렀다.
경기북부경찰청에서는 연주 주·야를 불문하고 스팟식 단속으로 상시 음주단속 체계를 강화하고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등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철 경기북부경찰청 교통과장은 “나와 가족,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음주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운전에 국민들께서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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