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여청수사대, 뛰어난 수사능력으로 전국에서 빛을 발하다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1-22 10:11본문
충북청 여성청소년과 수사대 이정범, 중요범인 검거로 경위 특진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정용근)은 충청북도경찰청 여성청소년과 경사 이정범이 국가수사본부에서 선발하는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근절’ 중요범인 검거 유공자로 선정되어 경위로 특별승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13년도 사회적으로 미투운동이 확산되면서 그동안 수면 아래에 있던 문화예술, 방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희롱․성폭력 사건들이 드러나고 있고, 사회곳곳에 뿌리박힌 젠터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다.
충청북도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여성대상범죄 특별수사팀에서 13세미만 미성년자 및 장애인 성폭력 사건을 맡고 있는 경사 이정범은 11월16일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근절’부문 전국 공적심사 결과 경사에서 경위로 특별승진(12. 31.)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이정범 경사는 최근에 청주에서 발생한 영아 살해 시도 후 미수에 그친 뒤 음식물 쓰레기통에 유기한 피의자를 세밀하게 수사하여 검거 구속하는 등 2년 동안 총 129건에 피의자 154검거(구속 9명), 송치·종결하였다.
이정범 경사는 2018년도 00대학교 미투사건 수사, 2019 ~ 2020년도 0000원 아동학대사건 수사 등 도내 이슈사건 등을 명확하고 끈질긴 수사를 통하여 사건을 해결함으로써 대부분이 사회적 약자인 미성년자 및 장애인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2차 피해예방에 적극적인 대응으로 공적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
수사경력 9년에 이르는 이경사는 13세미만 미성년자 및 장애인대상 성범죄 전담 수사부서 ‘여성대상범죄 성폭력특별수사대’ 초창기 멤버로 수사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베테랑 수사관으로 2013년도부터 근무해 오고 있다.
경찰 수사부서 중 여청수사대는 범인검거는 물론 사회적 약자인 여성 및 장애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부서이다.
충청북도경찰청은 성폭력으로 인한 외상(트라우마)은 피해자의 기억 및 반응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므로 수사관은 성폭력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응해야 하므로 피해자 조사시 신중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수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문수사관의 온라인 강의 등 전문교육을 받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충청북도경찰청은 이정범 경사의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근절’부문 범인 검거로 전국에서 경위 특진으로 충북 수사의 역량이 빛을 발하게 되었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여청수사대를 비롯한 전 수사부서의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근절’ 정착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