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단계적 일상회복 음주단속 실시…음주운전자 9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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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2-01 09:45본문
경기북부지역 13개 경찰서 관할도로·고속도로 동시단속 펼쳐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25일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관내 13개 경찰서 및 고속도로순찰대와 합동으로 음주운전 취약 장소 및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민락CI 등 총 14개소에서 경찰 216명과 순찰차 등 차량 44대를 동원해 일제 음주단속을 펼쳤다.
단속 결과 음주 운전자 9명이 적발됐다.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은 4명, 정지 수치인 혈중 알코올농도 0.03~0.08% 미미만은 4명, 음주측정 거부는 1명이다. 적발된 최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06%였다.
이번 일제 음주단속은 단계적 일상회복과 연말연시가 가까워지며 증가하고 있는 각종 술자리 모임이 음주운전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실시됐다.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도경찰청 주관으로 가용경력을 총 동원한 음주단속을 펼쳤다.
경기북부경찰청은 “단계적 일상회복과 연말연시 분위기에 술자리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음주사고 예방을 위해 가용 경찰역량을 최대한 집중해 주·야 구분 없는 이동식 단속 등 상시 음주단속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면서 “단속현장에서 전단지 배포와 피켓팅 등 다양한 음주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하면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와 가족,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음주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국민적 관심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도민들께서도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안전운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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