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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자랑스러운 제주경찰” 선정·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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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1-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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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홍보담당관)1115일 제15자랑스러운 제주경찰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제주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문동민 경사, 서부경찰서 연동지구대 홍기철 경장, 서귀포경찰서 형사1팀 김석환 경장이 자랑스러운 제주경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문동민 경사는 금년 2월 신설된 범죄수익추적수사팀에서 몰수 업무를 담당하는수사관으로 금년 4월부터 11월까지 범죄수익금 총 33억원 상당을 특정하여 법원으로부터 몰수보전, 또는 추징보전함으로써 회복적 경찰활동에 앞장서 왔다.

 

주요 사례로는 20182월부터 20214월까지 미얀마 현지에 사무실을 두고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1,700억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하고 현지에서 호화생활을 누리던 범죄단체 조직원들의 부동산과 현금, 가상화폐, 차량 등 17억원 상당을 특정하여 몰수보전(21. 4~5) 20202월부터 20214월 사이 공짜 제주여행을 미끼로 불법 취득한 개인정보 19,000여건을 보험회사 대리점에 판매하여 3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피의자의 예금 15천여만원 추징보전(10. 26.) 201712월부터 20209월까지 영화 등 불법 영상저작물 28만여개를 자신이 개설한 사이트에 게시하여 17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피의자의 토지 추징보전(11. 2.) 201811월부터 20213월까지 성매매 업소로 운영된 건물을 몰수보전(8. 30.) 조치하였다.

서부경찰서 연동지구대 홍기철 경장은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유흥주점 2개소 59명을 단속하고, 보호자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방임된 중증 지체장애인을 긴급 구호하는 등 방역질서 확립 및 사회적 약자 보호에 기여하였다.

 

주요 공적으로 코로나19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유흥주점에서 문지기까지 두고 몰래 영업을 해 온 업소 관계자와 손님 등 54(전국 최다 인원)을 소방 및 다른 팀원들과의 공조를 통해 적발(9. 16.) 집합금지 명령으로 영업이 금지되자 오피스텔을 임대받아 무허가 유흥주점 영업을 벌여 온 업소 관계자 및 손님 등 5명 적발(9. 20.) 보호자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방임된 중증지체장애인을 병원으로 긴급 후송하고 관할 주민센터와 연계 보호·지원 실시(10. 12.) 야적장에 보관한 40만원 상당의 농약호스를 절취한 피의자 검거(3. 18.), 은행 창구에 놓인 22만원 상당 불우이웃 성금 모금함 절취 피의자 검거(6. 22.) 술에 취해 잠이 든 피해자의 헨드폰 등을 절취한 피의자 검거(7. 14.) CCTV분석 및 탐문수사 등을 통해 관내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의 해결에도 기여했다.

 

서귀포경찰서 형사과 형사1팀 김석환 경장은 신속하고 면밀한 수사로 강도살인 피의자를 조기 검거하고 금년 2분기 동안 절도범 51명을 검거하여 도내 1위를 차지하는 등 민생침해 범죄의 단속에 기여하였다.

 

김현이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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