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교통관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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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1-17 09:19본문
원거리에서 하차, 도보로 시험장 입실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경찰청에서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련 경찰관과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 회원들을 시험장 진·출입로 및 주변 혼잡교차로 등에 배치하여 수험생 교통관리 및 소통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18일 8시40분부터 17시45분까지 대구 시내 50개 시험장에서 25,162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르게 되며,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8시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대구경찰은 시험 당일 06시부터 교통경찰 등 500명(경찰 318, 모범·녹색 182명), 순찰차 88대, 싸이카 14대를 동원,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수험생 입실에 차질이 없도록 시험장 주변 간선도로·교차로 및 시험장 입구에 교통경찰 등을 배치하여 교통 소통 관리 및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수험생들을 시험장 정문 앞 200m 부근에서 하차시켜 도보로 시험장에 입장하도록 할 예정이다.
수험생들은 가급적 일찍 집을 나서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고, 시민들께서는 시험 당일 자가용 이용 자제 및 듣기평가 시간대(13:10~13:35)에 시험장 주변 운행 시 자동차의 경적 및 과속 등으로 인한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 및 저속 운전을 당부하였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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