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반부패 대책 추진사항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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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1-22 09:45본문
청렴정책협의체 외부위원 위촉
▲사진제공 = 경기남부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남부경찰청은 18일 2층 제2회의실에서 경기남부청 지휘부와 청렴·반부패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청렴정책협의체 외부위원 위촉식 및 반부패 대책 추진사항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수사권 개혁, 자치경찰제 시행 등 경찰 개혁으로 높아진 국민 기대에 부응하고자 앞서 경기남부청이 시행해 온 반부패 대책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외부위원들은 2021년 올해 경찰 개혁으로 권한과 역할이 커진 경찰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아야 할 시점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반부패 대책 추진에 있어 시급히 보완·발전이 필요한 사항들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청렴정책협의체 주요 정책 자문 내용은 ▲수사부서 청렴도 평가 시 인사, 근평과 연계되는 구체적인 방안 마련 필요 ▲청렴교육 강화를 위해 사례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교육의 질 향상 필요 ▲매월 1회 또는 1분기 반부패 점검의 날 운영(반부패 점검표 작성 등) 등이다.
김서용 공동위원장은 “경찰의 대전환기인 2021년을 맞아 청렴성 향상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 자문을 하겠다”면서 “나아가 협의체는 경찰이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받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청렴정책협의체의 권고를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부위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보다 청렴하고 공정한 경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남부경찰청은 국민의 관점에서 실효성 있는 반부패 대책을 마련하고자 지난 10월7일 경찰 현안에 관시미과 열정이 있는 청렴·반부패 분야 전문가(대학교수, 변호사, 시민단체, 회사원 등) 10명을 외부위원으로 하는 ‘창렴정책협의체’를 구성했으며 18일 정식 출범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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