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대마 재배 및 마약류 유통한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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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3-26 10:05본문
SNS와 가상통화로 매수·투약한 16명도 검서, 생활 속 확산 차단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 마약수사대에서는 상반기 마약류 집중단속 기간 중, SNS와 가상통화를 통해 마약류를 대량 유통한 A씨를 구속하고 A씨로부터 마약류를 매수해 투약한 16명을 검거했다.
특히 A씨의 은신처(경기도 안산시)에서 대마초 4.35kg, 액상대마 1,530ml 및 엑스터시 1,426정 등 20억원 상당에 이르는 마약류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A씨로부터 마약류를 구매한 피의자 16명 중 15명이 20대 및 30대로 인터넷 등에 익숙한 연령대에서 호기심으로 마약류에 접근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SNS 등 인터넷을 통한 마약류 유통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특정 집단이 아닌 일반인에게 접근성이 높아지는 등 국민 생활 속으로 마약류가 확신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 한 번의 호기심이나 실수라도 마약류에 접하는 순간부터 중독에서 헤어나오기 쉽지 앟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기북부청 마약수사대는 올해 3월부터 다크웹, 가상통화 전문 수사팀을 신설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서 마약류를 근전하기 위해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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