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전국최고의 청렴경찰 도약 위한 청렴정책협의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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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0-21 11:40본문
외부전문가에게 다양한 청렴정책 의견수렴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북경찰청(치안감 정용근)은 청렴도향상을 위한「중·장기 반부패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10월19일 소회의실에서 정용근 청장 등 내부위원 7명, 외부전문가 7명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경찰 청렴정책 협의체’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부전문가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고, 청문감사인권담당관(총경 이준배)이 ‘충북경찰 청렴정책 체계’를 설명한 뒤, 부패·비위에 대한 감찰활동 강화 등 직무범죄 수사체계 운영, 경찰 내부직원 간 사건문의 금지, 사적접촉 통제제도 운영 등 11개 청렴정책 추진과제에 대해 위원들과 공유한 후 의견을 수렴하였다.
충북경찰 청렴정책 협의체는 도민의 시각에서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 의견을 수렴하고자 민간위원장과 충북경찰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민간위원 7명(교수 2명, 기자 1명, 시민단체 1명, 법조계 3명), 경찰 7명(청장, 자치·수사부장, 청문·경무·수사·생안과장) 등 14명으로 구성되었다.
청렴정책 협의체 회의는 반기 1회 정기회의 및 필요시 수시회의를 개최하고 충북경찰 청렴도 향상 및 부패예방 제도개선, 주요 부패사건 발생시 재발방지 대책 마련 권고 등의 역할을 한다.
회의에 참석한 중원대학교 한형서 교수는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충북경찰 구성원의 노력뿐만 아니라 청렴정책에 도민 참여를 높여야 하는데 이러한 가운데 충북경찰 청렴협의체 발족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충북경찰의 도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조했다.
정용근 충북경찰청장은 “수사권 조정 및 자치경찰제 시행 원년을 맞아 외부전문가들의 지도와 자문을 통해 충북경찰의 부패·비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킴으로써 전국 최고의 청렴경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경찰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외부전문가의 의견은 청렴정책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청렴한 충북경찰로서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경찰은 2020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중 외부청렴도 1위(9.67점)를 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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