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코로나19 백신관련 허위조작정보 엄정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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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3-08 09:49본문
신고・제보, 전담수사 대응팀 운영 중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서는 최근 온라인상으로 유포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확인되지 않은 부작용 등 근거없는 의혹제기 등으로 국민의 불안감을 조성하는 허위조작정보의 무분별 인용·유포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 등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생산, 유포되는 백신 관련 허위조작정보에 대해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삭제・차단 심의를 요청했다.
이어 신고 및 제보사건에 종합대응하기 위해서 시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내에 ‘코로나19 백신관련 허위조작정보 전담대응팀’을 운영, 명백한 정부기관을 사칭하여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등 악의적・조직적 허위조작정보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내·수사에 착수, 국민 혼란을 방지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정부기관을 사칭하여 공무집행을 방해하거나 특정인을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사실로 명예를 훼손한 경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나 명예훼손 혐의로 최고 7년이하의 징역형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대구경찰청은 “인터넷 상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허위조작정보를 확인하게 되는 경우 일반시민들도 경찰청 홈페이지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이나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운영하는 백신 허위조작정보 신고게시판(kcc.go.kr/vaccinejebo)으로 적극 신고・제보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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