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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 전화금융사기 예방 접종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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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0-2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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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금융사기 예방 부스터샷접종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남양주남부·일산서부서와 함께 14일 롯데마트(남양주덕소점이마트(일산킨텍스점)에서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현장캠페인을 진행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10월부터 관내 대형마트 2(롯데마트 덕소점, 이마트 킨텍스점)의 쇼핑카트에 전화금융사기 예방 문구를 부착하여 현장홍보를 진행 중이며, 경기북부 주민의 범죄피해예방 관심도를 높이고자 이를 활용한 현장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 캠페인은 전화금융사기에 자주 이용되는 9개의 문장을 붙여놓은 박스로 벽을 세우고, 캠페인 참여 주민이 이를 읽은 후 피해예방을 다짐하며 예방 문구를 부착한 쇼핑카트로 박스를 부수는 참여형 퍼포먼스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캠페인 진행과 함께 전화금융사기 피해상담센터를 운영, 경기북부 주민을 위한 현장 상담서비스도 제공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서민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막대한 국부유출을 유발하는 전화금융사기범죄 척결을 위해 연초부터 도경찰청 수사부서 및 산하 13개 경찰서의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주요 범행 수법과 피해예방법을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그간 관내 주류업체와 협업, 직접 디자인한 백신병 도안 범죄예방 리플릿 및 보이스피싱 예방송 제작·배포 등 다각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장 캠페인에 참여한 일산 거주 A(50)요즘 핸드폰이 망가졌다는 내용의 문자를 자주 받았었고, 이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피해사례를 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B(63)현장에 피해상담센터가 운영되고 있어 그간 궁금했던 보이스피싱 대처방법을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전화금융사기는 피해자에게 돌이킬 수 없는 경제적 피해를 주기 때문에 경찰의 모든 역량을 쏟아 최우선으로 근절해야 할 범죄라며, “전화금융사기로부터 경기북부 주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현금인출이나 송금 요구 등 전화금융사기 의심 사례를 접하면 한번 더 확인하고, 경찰에 적극적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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