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 의정부성모병원 찾아 경기북부청 부상경찰관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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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5-29 09:58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5월 27일 오후(14:30경) 의정부시 성모병원을 찾아 음주단속 및 112신고 처리과정에서 큰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인 의정부경찰서 및 파주경찰서 소속 경찰관(00경사 등 3명)들과 그 가족을 만나 쾌유를 기원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의정부경찰서 소속 A 경사는 지난 5월 11일 일요일 저녁 시간에 음주단속 중 검문에 불응하며 도주하는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어깨와 다리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어 치료 중이다.
파주경찰서 소속 B 경사와 C 경장은 지난 5월 22일 목요일 저녁 시간에 112신고 처리 과정에서 가해자가 휘두른 흉기에 목, 팔 등이 찔려 큰 부상을 입고 봉합수술 후 입원치료 중에 있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부상경찰관을 만난 자리에서 “빨리 회복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업무에 복귀하기 바란다”며 위로하고, 부상경찰관들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치료비 등 금전적인 지원과 함께, 치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트라우마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심리상담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의정부 성모병원 한창희 병원장과 권역외상센터장 등 의료진을 만나 부상경찰관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찰청은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거나 경찰관에게 상해를 입히는 행위에 대해 더욱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며, “파주서 경찰관 흉기 피습 사건과 관련해 현장 경찰관들이 당당하게 법 집행할 수 있도록 제도와 장비, 법률적 지원을 종합 검토하여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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