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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거짓신고 엄정 대응, 전년 대비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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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6-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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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거짓신고 전년대비 12.6% 감소, 처벌률 93.6%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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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경기남부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남부경찰청(청장 김준영)은 거짓신고를 줄이기 위한 제도적 노력과 현장 대응이 최근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엄정한 대응 기조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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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하남시 덕풍동의 한 빌라에서 층간소음 신고 처리에 불 만을 품은 주민이 윗집에서 마약을 한다", "흉기로 위협한다."고 십여 차례 반복하여 거짓신고를 하였고, 경찰은 해당 주민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했다.

 

경기남부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관내에서 접수된 거짓신고는 총 31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58)에 비해 45(12.6%) 줄었다. 이 중 구속 3명 포함하여 총 293명이 벌금·과태료 등의 처벌을 받았으며, 처벌률은 93.6%에 달해 지난 해보다 1.7%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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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부터 112신고처리법이 시행되면서 거짓신고에 대한 과태료 부과 조항이 신설되었고

 

경기남부경찰청에서는 거짓신고 현황을 매월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거짓신고에 대한 강력한 처벌 방침을 유지해오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경기남부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112신고가 접수되는 지역으로, 제한된 경찰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거짓신고는 정작 위급한 사람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명백한 범죄임을 잊지 말아야 하며, 악의적 허위신고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거짓신고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실효성 있는 현장 조치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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