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문 전북경찰청장,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군산시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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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6-26 09:55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20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에 따른 자 연재난 예방을 위해 군산서장, 군산시(기후환경국장)와 군산 지역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철은 대기 불안정 및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고 강수량이 평년과 유사하거나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사전점검을 통해 취약요소를 파악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된 군산시 성산면 소재 그린빌 산사태 피해지역 등 재해복구 상황 및 재난예방 활동에 대하여 점검했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풍수해로 인해 도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112연계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재난상황 발생시 가용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국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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