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으로 ‘평온한 명절’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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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9-24 09:58본문
국민중심 특별치안활동을 펼쳐 평온한 추석 명절 분위기 조성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정용근)은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첫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평온한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9월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전개하였다.
금번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은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강·절도, 가정폭력 예방시책 등 중점 추진사항을 선정하여 지역맞춤형 치안활동을 실시하였다.
이 기간 동안 예방치안을 위해 경찰 연인원 10,398명(지역경찰 7,139명, 교통2,210명, 형사1,049명)을 투입하여 각종 범죄와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래연습장 등 유흥시설 219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노래연습장 등 5개소를 단속하여 감염병예방법 위반 피의자 69명을 입건하기도 했다.
또한 연휴기간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여성1인가구 밀집지역과 주택가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다중운집 장소인 대형마트·터미널에 대해서도 형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치안역량을 집중하였다.
연휴기간인 9월18일부터 21일까지 112신고는 총 7,750건이 접수됐다. 이중 중요범죄(절도, 성폭력,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등) 신고는 194건 (2020년 대비 29건 13% 감소) 발생하였으나, 사회적 이목을 집중 시키는 살인⋅강도 등 대형 사건⋅사고 없이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였다.
또한 주요 도로 중 상습적으로 교통이 정체되는 구간에 대해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와 얌체운전자 집중단속 등으로 신속하게 정체를 해소하였다.
이 결과 9월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교통사고 발생은 64건(사망2건, 부상78명)으로 지난해 117건(사망3명, 부상180명)에 비해 53건(45.3%) 103명이나 줄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체구간 및 혼잡지역에 교통경찰·지역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일평균 221명을 집중배치하여 교통관리에 힘쓴 결과로 풀이된다.
정용근 충북경찰청장은 “연휴기간 동안 ‘국민들의 협조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면서 “경찰 인력을 총 집중하여 특별치안활동을 실시한 결과 평온하고 안전한 치안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연휴가 이어지는 주말까지 적극적인 경찰 활동으로 사건․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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