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종합치안활동으로 평온한 명절 치안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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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2-16 09:55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경찰청(송정애 청장)은 2월1일부터 14일간 지역경찰·교통·형사 등 대전경찰 全 기능이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했다.
전년대비 범죄신고는 11.1%(566건→503건), 폭력범죄는 25.1%(187→140건) 모두 감소했다.
교통사고는 50.8%(61건→30건) 줄었으며, 그 결과 부상자는 60.8% (102명→40명)로 크게 감소했으며 사망사고는 0건으로 나타났다.
금융기관, 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와 주택가 침입절도 등 범죄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
대전경찰의 경력을 집중, 범죄취약지에 대한 선제적 예방적 주민접촉 경찰활동 및 소통·안전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했다.
이 결과 2월12일 00시10분경 중구 소재에서 잠기지 않은 차문을 열어 물품을 절취한 범인을 CCTV관제센터와 협조로 검거했다.
2월10일 13시51분경 중구 소재 은행에서 ‘미국 국적 교포가 은행에서 고액을 인출하였는데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 출동하여, 보이스피싱과 연관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주거지까지 안전하게 현금호송을 도와줬다.
2월13일 16시40분경 다수가 모이는 대전복합터미널에서 마스크 쓰기를 거부하는 시민을 발견하여 지자체에 통보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적 행정지원에도 적극 동참하였다.
이 외에도 영하의 날씨에 실종된 치매노인을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하고 귀성길 묻지마 폭행을 하는 시민을 검거하는 등 다양한 경찰활동을 통해 평온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치안활동을 전개했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연휴 기간뿐만 아니라 평시에도 시민 여러분이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에게 다가가는 이웃같은 경찰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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