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평온한 설명절 치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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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2-16 10:27본문
교통사망사고 없고 112신고·교통사고 감소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남경찰청(청장 남구준)은 경찰역량을 집중한 설명절 종합치안활동을 2월1일부터 14일까지 14일간 추진했다.
설 연휴(4일) 기간 일 평균 기준 112신고 6.7%, 교통사고 1.2% 감소하는 등 평온한 명절분위기를 유지, 다만 가정폭력 신고는 16.2% 증가했다.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추진 결과, 경찰 인력은 총 23.795명으로 일평균 1,699명이 동원됐다.
또 전체 112신고는 전년 대비 6.7% 감소했다. 일평균 2020년 2,634건 → 2021년 2,457건(-177건, -6.7%)으로 감소했다.
교통사고는 1.2% 감소, 부상은 33.9% 감소, 교통사고 사망자는 없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귀성·귀가 차량 소폭 감소했다.
교통사고 2020년 66건 → 2021년 65건(일평균 16.3건), 교통사고 부상자 2020년 118명 → 2021년 78명(일평균 19.5명)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가정폭력 발생은 총 192건으로 16.2% 증가했다. 일평균 2020년 41.3건 → 2021년 48건(+6.7건, 16.2%)으로 나타났다.
경남경찰청은 “앞으로도 평온하고 안전한 설 연휴 치안기조를 계속 유지하고, 특히 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에 집중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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