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교통사고 증가…간절기 특별교통관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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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2-23 11:25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남경찰청은 3월31일까지 6주간 간절기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남경찰에 따르면 이달 발생한 교통사고는 335건으로 지난해 비해 20% 감소했다. 하지만 교통사고사망자는 17명으로 30% 증가했다.
사고유형별로 보면 운전자부주의로 인한 차량단독사고가 50%(9명) 이상을 차지하고 보행자를 충격한 사고도 2건이나 발생했다.
이에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운전이 필요하다고 보고 2월22일부터 3월 31일까지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
우선 안전속도 5030 정책시행으로 규정속도를 하향했음에도 과속·난폭운전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경찰서 싸이카요원들이 암행순찰차 운용요원과 합동으로 단속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단속대상은 ▲떼를 지어다니는 이륜차동호회 불법행위 ▲화물차적재물안전조치위반행위 ▲대형버스 신호위반행위 등이다.
충남경찰청 찰관계자는 “2월과 3월은 간절기로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안전에 유의해서 운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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