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순찰장소 선정위원회’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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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0-06 09:47본문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라 주민의견을 직접 청취,
순찰 등 경찰치안 활동에 반영, 민주성 이념을 구현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정용근)은 10월부터 ‘순찰장소 선정위원회’를 全 지역경찰관서인 지구대(28개소)⋅파출소(51개소)에 확대 운영 할 예정이다.
지난 7월1일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따라 지역주민들을 치안활동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고품질의 ‘지역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한 취지로 시행하게 됐다.
총 40회의 회의 결과 취약지 순찰, 방범시설물 보강 등 65건의 주민요구 사항을 청취하고 순찰 등 치안활동에 반영하여 지역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결과로 ‘순찰장소 선정위원회’가 치안 관련 주민의견수렴 창구로서의 효용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확대 추진하기로 하였다. 다만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회의를 지양하고, SNS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여 주민 부담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위원선정은 지역관서 순찰구역별로 대표성 있는 지역주민 중 희망하는 주민 등을 대상으로 10 ~ 20명 내외로 구성하여 월 1회 이상 의견수렴을 실시할 예정이다.
순찰요청 등 주민이 제시한 의견은 순찰지점으로 등록하여 순찰을 강화하고 차기 회의시에 추진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
정용근 충북경찰청장은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시책 추진으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충북, 행복한 도민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면서 “도민 여러분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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