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수업 확대, 경찰 선제적 학교폭력 예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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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0-13 10:13본문
경기북부경찰,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활동 결과 발표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은 교육부의 등교수업 확대에 발맞춰 특별예방교육 등 선제적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신학기 학교폭력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관리 기간 동안 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를 방문해 범죄예방교육을 하거나 온라인수업 중 화상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이버 학교폭력 △사이버 도박 △사이버 성폭력 등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증거하는 범죄를 중심으로 교육한다. 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등의 매체를 활용해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교육 효과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교폭력 가·피해학생 면담 등을 통한 예방활동을 전개해 42명의 신규 면담대상자를 포함한 총 149명의 위기청소년과의 면담을 진행했다.
3분기 교육지원청과의 정보공유 및 협력을 위한 ‘경학 상설협의체’ 진행 및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 ‘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 등에 참석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에도 힘썼다.
경기북부 관내 각 경찰서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진행했다.
남양주남부서는 분노와 우울 등 정서적인 어려움읅 표출하는 청소년들에게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대면의 부담을 줄이고 온라인상 나의 아바타를 통해 심리극의 다양한 기법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마음치유 심리극’을 진행했다.
고양서에서는 학교폭력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지역사회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 포스터·표어 공모전을 통한 ‘확교폭력 예방 전시회’를 개최했다.
또한 구리경찰서는평소 학업의욕은 높으나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고등학생 이00(17세, 여), 윤00(18세, 여)을 예방활동 중 바굴, 시청 청소년안전망팀에 연계해 원격수업에 필요한 노트북 및 생활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김남현 경기북부경찰청장은 “학생들의 백신접종 실시와 함께 전면등교가 가까워져 학교폭력 증가 예상에 따라, 교육청·자지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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