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 '5대 취약지 범죄예방팀' 운영…효율적 범죄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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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2-10 12:50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올해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지역 주민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대 취약지 범죄예방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범죄예방팀은 유흥가 등 특정장소와 야간에 112신고, 범죄 등 치안 수요가 집중되나 현장 인력배치는 그에 따르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경찰은 경기북부 전역의 5대 범죄발생·112신고접수 현황 등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다른 지역에 비해 단위면적당 범죄발생률이 최고 100배 높은 ▲의정부시 행복로 ▲고양시 덕양구 로데오거리 ▲고양시 일산동구 라페스타 먹자골목 ▲파주시 야당역 주변 ▲구리시 돌다리 부근을 5대 취약지로 선정했다.
또 선발심사위원회를 거쳐 범죄예방팀 취지에 적합한 우수경찰관 총 28명 선발해 배치했다.
앞으로 범죄예방팀은 5대 취약지 내에서 ▲호객행위 등 기초질서 단속 ▲가시적 순찰활동 ▲긴급신고 출동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명시설·CCTV 확충 등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개선활동도 병행한다.
관할 지자체와의 협업으로 5대 취약지 내에 ‘폴리스 부스’를 설치하고 경찰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우종수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기북부지역의 치안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찰활동을 위해 앞으로도 5대 취약지 범죄예방팀 등지역사회 맞춤형 예방활동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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