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종합치안대책 실시… 5대 범죄 전년대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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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2-16 10:12본문
설·명절 평온한 치안 확보…교통사고 전년대비 41%↓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14일간 경찰 역량을 집중한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해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방역 요구와 연휴 기간 증가하는 치안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생활안전·지역 경찰·형사·교통 등 일 평균 1703명의 경찰관을 투입, 선제적이고 가시적인 치안유지 활동을 펼쳤다.
편의점과 금은방 등 범죄 취약장소에는 사전에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총 112,012회에 걸쳐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는 한편, 취약시간대 범죄발생 다발장소에 특별형사활동을 전개했다.
또 원활한 소통확보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 및 지역경찰, 모범운전자 등 가용인원을 최대한 동원했다.
그 결과 이 기간 5대 범죄 발생이 전년 대비 30%로 일 평균 61.5건에서 43.1건으로 감소했으며 교통사고는 95건에서 56건으로 41%가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자가격리 이탈이나 행정명령 위반 등 방역지침 위반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엄정한 대응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대형 사건사고 없는 평온한 치안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정된 치안유지를 위해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범죄발생 다발지역 및 취약지역에 환경개선을 추진하는 등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경기북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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