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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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9-15 11:18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간 경찰역량을 집중한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 위기상황 극복에 동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유흥시설 특별점검·단속, 긴급 역학조사 지원, 자가격리 이탈자 소재확인 등 정부의 '추석 특별방역대책'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연휴 전후를 기점으로 추진되는 이번 치안대책은 추석 연휴에 앞선 13일~16일을 1단계로 분류, 범죄발생 예상 지역을 중심으로 취약요소 점검 등 예방활동 강화에 나선다.
각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은 빅데이터에 기반한 범죄위험도 예측·분석시스템(프리카스) 등을 활용해 취약요소를 발굴, 연계순찰 및 시설보강 등 지역 맞춤형 치안활동을 통해 선제적으로 범죄를 예방할 방침이다.
2단계는 17일~22일까지이며 기간중에는 경찰 역량을 집중해 현장대응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
특히, 해마다 명절 연휴기간 중 가정폭력 신고가 많은 점을 감안, 가정폭력 재발 우려가정 및 학대아동에 대한 전수 모니터링을 통해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연휴기간 중 발생하는 사회적약자 대상 중요사건에 대해서는 道경찰청에서 집중관리·대응 할 방침이다.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명절준비 혼잡 예상지역에는 선제적으로 교통경찰을 배치하여 소통위주로 집중관리하고, 정체를 가중하는 교통 무질서 및 사고요인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으로 귀성ㆍ귀경길 교통질서를 확립할 예정이다.
경기도북부경찰청 관계자는 “치안 역량을 집중해 강·절도·폭력 등 민생침해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방역수칙위반 등에 대해서도 신속·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추석 종합치안대책을 내실있게 추진해 지역주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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