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2021 ‘추석명절’ 단계적 교통관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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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9-16 09:27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정용근)에서는 ‘추석 연휴’기간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대이동에 대비하여 9월13일까지 22일까지 ‘10일간’ 추석 前기간과 추석연휴기간을 분류하는 단계적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백신접종률의 증가에 따른 경계심 완화로 귀경‧귀성객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량도 전년대비 소폭증가 할 것으로 전망된다. 귀성은 9월17일 오후, 귀경은 추석당일 오후가 최대 정체될 것으로 예상 된다.
이에 따라, 충북경찰청은 1단계로 추석 前 9월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은 제수용품 구매 등으로 인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전통시장·대형마트 주변의 혼잡지역에 대해 한시적 주정차허용 등 탄력적으로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2단계인 9월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은 귀성·성묘·귀경길의 고속도로와 국도·공원묘지 등 주요정체구간에 대해 경찰헬기·순찰차·싸이카 등을 이용한 지․공입체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아울러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CCTV 모니터링을 통해 TBN충북교통방송과 문자안내전광판(VMS) 등을 활용하여 정체구간 우회로 안내 및 실시간 소통상황도 신속히 제공하기로 하였다
최근 5년간 추석연휴기간 교통사고는 발생 786건, 사망 8명, 부상 1,401명이 발생하였고, 추석연휴 일평균 사고발생 22.4건, 사망 0.2명으로 평상시 사고발생 26건, 사망자 0.6명 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태 충북경찰청 교통과장은 “남을 배려하는 양보운전과 충분한 휴식 등 안전운행해 줄 것”을 강조하면서 “음주운전과 고속도로 갓길정차 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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