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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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9-14 09:44본문
명절 기간 강⋅절도예방, 가정⋅성폭력 등 재범방지 및 방역관리 지원 강화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정용근)은 국민이 평온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실시한다.
먼저 대표적 취약지인 금융기관⋅귀금속점⋅무인점포⋅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취약요소를 사전점검하고 자위 방범체계를 강화토록 촉구할 것이다.
특히 여성 1인가구 밀집지역과 전통시장 등의 방범시설을 점검⋅보강하고 범죄예방 활동 및 홍보 등을 함께 실시한다.
연휴기간 내 증가가 예상되는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예방을 위해 재발우려가정 대상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현장 범죄대응을 강화하여 피해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한다.
또한 성범죄 전략자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소재 불명자에 대해 집중 검거와 고지⋅공개대상자에 대해서도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추석이 포함된 연휴 기간인 9월18일부터 22일까지는 강력사건 발생에 대비해 경찰․형사․상설중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협조하여 선제적⋅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사건 접수 시 全 경찰이 기능과 관할을 불문하여 신속히 범인을 검거할 수 있도록 ‘112총력대응’태세를 유지한다.
또한 여성1인업소⋅금은방 및 전통시장 주변 대상 주민체감과 직결되는 강⋅절도사건 예방에 형사역량을 집중하고,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이탈⋅행정명령 위반 등 신고 접수 시 신속⋅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추석 명절 귀경⋅귀성객들을 안전운행을 위하여 연휴기간 내 고속도로 진․출입로, 주요 상습 정체구간 및 혼잡예상 지역을 대상으로 교통경찰을 배치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충북경찰청장은 “국민 여러분도 연휴기간 중 외출 및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 문단속 등을 철저히 하여 피해가 없도록 범죄예방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을 담당하는 전 경찰관들이 총 역량을 모아 도민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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