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국제로타리3670지구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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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1-26 11:13본문
사회적약자 보호 및 범죄피해자 지원 위해 협업체계 구축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라북도경찰청(청장 진교훈)은 지난 25일 사회적약자 보호 및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국제로타리3670지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 기관이 사회적약자 보호·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회 안전망 확대해 성․가정․학교폭력, 학대 등 범죄 피해자와가족에 대한 보호·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는 지난해부터 전북경찰청에서 운영해 온 ‘피해자지원위원회’에 참여하여사회적 약자에게 경제적 지원을 해 주고 있다. 이번 협약을계기로 지원에 더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긴급 위기가정 등 사회적약자를 발굴하고, 선제적 보호․지원을 통해 가정이 안전한 전북 만들기에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진교훈 청장은 “지역사회와 이웃사랑 봉사활동에앞장서고 있는 국제로타리 3670지구와 협약을 맺게 되어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많은 성원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곽인숙 총재는 “국제로타리 3670지구의 인적․물적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사회적 약자의 범죄 피해 회복을 위해 협업하며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경찰청이 운영하고 있는 ‘피해자 지원위원회’는 범죄 피해자들에 대한 기존의 대응이 사법처리와 일시적인 모니터링에 그쳐 충분한 피해 회복과 근본적인 문제해결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2013년부터 전북경찰청에서 운영중으로 도내 12개 기업‧단체가 참여해, 총 167가정에 4억 8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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